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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제주도 흑돼지 수제 소시지 맛집

by 낯선공간2019 2023. 5. 26.

목차

    청량리역 제주도 흑돼지 수제 소시지 맛집

    꽤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요.

    청량리역 근처에 있는 노점상입니다.

    정말 맛이 있었던 곳이고 사장님들도 친절해서 사진을 찍어와 놓고서는...

    오랫동안 포스팅을 못했었네요.

    재작년 4월 초에 사고를 당한 덕에... 3달 입원해 있었고... 퇴원 후에도 블로그 손보느라 순위가 밀려서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먹음직스럽게 갈색 갈색 하게 익은 소시지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무려 불쇼도 볼 수 있습니다.

    위치는 청량리역에서 내려와서 역을 등지고 왼편에 있는 포장마차 촌에 있습니다.

    복권판매소 옆에 있어요.

    두 분 사장님이 운영하셨던 곳인데요.

    여름이라...

    이 뜨거운 여름에도 불 앞에서 소시지 팔고 계실지는 모르겠네요.

    바비큐 맛 매콤한 맛 2가지의 수제 소시지예요.

    포장되고요.

    가격은 2천 원.

    2천 원에 수제소시지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죠.

    청량리가 워낙에 제가 사는 곳에서는 멀어서...

    일부러 이 소세지 먹으러 청량리까지 갈 바에야...

    저로서는 제주도에 다녀오는 게 더 편한 곳에 살다 보니...

    안타깝네요.


    오랜 시간 전에 청량리역 근처에서 맛있는 흑돼지 수제 소시지를 판매하는 노점상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로 맛있는 곳이었으며,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흘렀네요. 사고로 인해 작년 4월 초부터 3달 동안 입원하고, 퇴원 후에도 블로그 관리에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포스팅을 지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맛집은 갈색으로 익은 소시지가 정말 맛있게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불쇼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청량리역에서 내려와서 역을 등지고 왼편에 있는 포장마차 촌 옆에 있었습니다. 복권판매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죠. 이곳은 두 분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여름에도 불 앞에서 소시지를 팔고 계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비큐 맛과 매콤한 맛 두 가지의 수제 소시지를 판매하며,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2천 원으로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수제 소시지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청량리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조금 멀어서, 소시지를 먹으러 가려면 일부러 청량리까지 가야 했습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더 편리한 곳에 살고 있다 보니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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